
부산 서면 더샵센트럴스타 56평 전체 리모델링의 출발점은 클라이언트가 오래 좋아해 온 어두운 톤, 그리고 여행 중 머물렀던 고급 호텔에서 느낀 분위기였습니다. 그 무드를 56평 대형 평형의 주거 공간에 어떻게 담아낼지가 이 현장의 핵심 고민이었습니다.
어두운 톤은 자칫 공간 전체를 무겁고 답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급스러움은 살리되 집이 가라앉지 않는 균형을 찾는 것이 이번 설계의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그래서 디자인해랑은 어두운 톤이 필요한 공간에는 과감히 다크 톤을 적용하고, 집 전체가 가라앉지 않도록 나머지 공간은 밝게 톤업해 균형을 잡았습니다.
조명은 다운라이트를 최소화하고 간접조명 위주로 조도를 확보했습니다. 빛을 직접 쏘는 대신 공간을 은은하게 감싸도록 계획해, 호텔 같은 깊이감과 고급스러운 공간감을 완성했습니다. 구조 역시 이 톤과 동선에 맞춰 아래와 같이 재구성했습니다.



| 공간 | 항목 | 제품 · 자재 |
|---|---|---|
| 주방 | 아일랜드 상판 | 파타고니아 세라믹 |
| 거실 | 바닥재 |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슬레이트 모티프) |
| 전체 | 벽체 | 디아망 PR043-03 마띠에르 (뉴트럴 화이트) |
| 가구 | 제작가구 DEEP MADE | DEEP MADE 제작 |
디자인해랑은 2017년 부산에서 설립된 주거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부산 연제구에 스튜디오를 두고 부산 전역(해운대·서면·연산동·기장·정관·일광)과 양산·김해·울산에서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고급 주거공간 설계, 제작가구를 진행합니다. 상담부터 설계, 시공 관리, 1년 사후관리까지 한 사람이 책임지는 구조로 진행하며, 공간에 맞춘 제작가구 브랜드 DEEP MADE를 함께 운영합니다.